서강대와 하버드가 공동 설립한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연구센터’의 공동 연구팀이 생체세포와 무기물이 결합한 가오리 형태의 로봇을 만드는데 성공했다(최정우 교수-하버드대 케빈 파커 교수· 박성진 연구원).
이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지의 7월 8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생체모방 공학과 세포를 빛으로 조절하는 광-유전학 기술을 결합해 만든 역작’이라는 평가로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 출처 : 서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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