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JChE impact factor_최근 논문 인용 안내
한국화학공학회 회원님께,
한국화학공학회 영문학술지(KJChE) 편집장인 경북대학교 박중곤 교수입니다.
한국화학공학회 영문지 KJChE의 2011년 impact factor가 발표되었습니다. Self citation 24%, impact factor는 0.991(5-year IF = 0.993) 입니다. Self citation 24%를 유지하면서 impact factor는 2010년 보다 0.25 증가하였습니다.
KJChE 논문은 2011년 한 해 동안 2,028회 인용되어 total cites number의 1차 목표치는 넘어섰습니다.
Springer로부터의 2011년도 royalty 수입도 2010년보다 35% 이상 증가하는 등 KJChE는 건전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1년 투고된 총 논문 수는 904편이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중 27%만이 채택되었습니다. Honorarium을 지급해드리며 최근 관심 높은 분야의 ‘invited review paper’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KJChE에 우수한 논문들이 게재되고 있지만, 한국화학공학회 회원님들의 KJChE 논문인용은 매우 저조하여 2011년 impact factor 0.991 중 회원님들의 기여도는 지극히 낮습니다.
저널의 impact factor는 잘 아시다시피 지난 2년간의 KJChE 논문의 인용으로 계산됩니다. 2012년 KJChE 논문의 impact factor는 2010년, 2011년의 KJChE 논문이 2012년 동안 SCI 및 SCIE 저널에 얼마나 많이 인용되는 가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한국화학공학회에서는 201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출판된 KJChE 논문들을 세부분야별로 정리하여 격주마다 회원님들께 이메일로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논문작성 시 최근 논문을 많이 인용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변의 우수하고 관심이 높은 연구를 하시는 분을 ‘invited review paper’ 저자로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KJChE 논문의 빠른 SCI 등재를 위하여 회원 여러분께 부탁 말씀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화학공학회 영문지 편집장 박중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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