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 김지현 교수님께서 지난 6월 2일 출범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재난·재해 과학기술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셨습니다. 동 위원회는 구제역·쓰나미 등 국가적 재난·재해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설치된 전담 위원회로 국과위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 9인과 민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