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관련학회 정회원(대한화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한국세라믹학회, 한국화학공학회), 특별회원 및 소속 개인 회원 여러분!

1. "화학연합" 2호지 발행!

[http://www.kucst.org/->'연합회 간행물'에서 확인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는 올해(2009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동안 화학연합회의 소식지를 매년에 2회 발행해오던 것을 이번 창립10주년을 계기로 하여 소식지를 한 단계 더발전시킨 화학관련 분야의 "과학기술"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화학연합”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 '화학연합' 창간호를 발행하였고, 이어서 5월 31일에는 '화학연합' 2호지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발전은 모두 여러 회원님의 적극적인 성원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감사를 드립니다. '화학연합'은 3개월 주기로 1년에 4번(계간지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화학연합”지는 우리 화학연합회의 “미래비전 연구사업”과 “산.학.연.관 협력 디지털 신경망의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산·학·연·관의 상호협력에 의한 화학산업의 활성화와 화학분야 학술활동의 도약을 뒷받침하며 우리 연합회의 모든 회원님들께서 비전과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일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 일에 연합회의 "미래연구위원회"와 "산.학.연.관 협력위원회"가 적극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미국의 “사이언스(Science)”지가 에디슨이 투자한 1만 달러로 창간된 이후에 여러 차례 발행과 폐간을 거듭하면서 마침내 오늘날 과학과 기술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을 생각하면서, 비록 많은 어려움이 닥친다고 할지라도, 100년 이상의 끈질긴 노력으로 오늘의 영광을 자랑하고 있는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처럼 우리 “화학연합”이 우리 연합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세계 정상에 오르게 되면 이와 동반하여 우리나라 화학분야의과학기술과 산업도 세계 최고의 영광된 자리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 원고를 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정성을 기울여서 원고를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고의 내용이 매우 좋아서 모든 분들이 귀중한 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현재 출판 부수는 2,000부입니다. 그러나 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연합회홈페이지(http:/www.kucst.org/) -> 연합회 간행물 -> 화학연합지-소식지] 클릭!

*현재 “화학연합” 창간호 및 2호지가 발행되었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부수가 2,000부로 제한 발행되어, 회원학회 및 특별회원 임원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분배되고 있습니다. 이를 양해해주시고 재정 형편이 좋아질 때까지는 출판된 책과 똑 같은 내용을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홈페이지(http://www.kucst.org/)의 연합회 간행물 메뉴의 “화학연합지-소식지” 창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도록 하였사오니 이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겟습니다.[현재 접속 가능합니다]

*앞으로 재정문제가 원만해져서 10,000부 이상 출판이 된다면, 화학관련 산.학.연.관 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께서책으로 읽으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화학연합"지를 인쇄된 책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읽어주시고, 개선해야 할 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투고하시고자 하시는 분께서는원고를 보내주시면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 6월 10일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회 장 이홍림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총무이사 오영제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수석편집운영이사 김응수
편집운영이사 일동

*연락처(전화)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회장 이홍림: 연세대학교 연구실(02)2123-2849[휴대폰: 010-7677-2849]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사무실: 전화 (02)584-0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