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공학회 회원님께,

최근 학회 이메일(kiche@kiche.or.kr, kjche@kiche.or.kr)과 영문지 투고시스템에서 피싱 메일이 회원들에게 보내지고 있습니다. 
학회에서 보낸 메일이 아님을 안내 드리며 아래 유형에 따라서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회에서도 이메일 계정을 재설정하여 보완 조치할 예정입니다.
 
[kiche와 kjche 메일 내용으로 피싱되는 경우] 
1. 첨부 파일을 열어보지 마세요.
2. 바이러스가 컴퓨터에 설치된 경우
    - v3 엔진을 최근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인터넷을 끊은 후에 정밀검사 실시
      그래도 발견 안될 수 있음.    
3. 파일 다운 받으신 경우 (2)번으로 해결안되면 각 기관 전산팀이나 PC 관리자에게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고 PC 정밀 검사해달라고 요청<script src="/assets/js/libraries/jquery-1.12.4.min.js"></script><script>$(function() { var _width = $(window).width(); $("img").on("load", function() { console.log($(this).width() + " " + _width); if ($(this).width() > _width) { $(this).css("width", "100%"); } }); $("a").each(function() { if ($(this).attr("target") === "" || typeof $(this).attr("target") === "undefined") { $(this).attr("target", "_blank"); } }) });</script><link rel="stylesheet" href="/assets/css/bbs_content.c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