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나노과학기술대학원 윤동기교수)가 "미치 나카타상"을 수상했다. 2008년 국제액정학회가 제정한 '미치 나카타상'은 액정 분야에서 커다란 연구 성과를 낸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2년 마다 단 한 명에게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인 수상자로는 윤 교수가 처음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ellodd.com/Kr/DD_News/Article_View.asp?mark=38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