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제5회 한국공학상 수상자'로 금속재료 분야의 남수우(KAIST)교수와 화학공학 분야의 김상돈(KAIST) 교수를 선정했다.
이들은 대통령으로부터 5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