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볼 때, 지난 20년 동안 전기화학공학은 그 자체 하나의 기술과학으로 발전하였다.
최적화와 경제성 산출의 원리는 대안 또는 최적방법 등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을 하기 위하여 물질적인 것들을 공통사용수단인 돈으로 환원시키는 것을 수반한다. 맥동전류에 의한 금속도금기술의 개발이 연구되어지고 있다.
전극설계의 발달결과 전기화학공정은 폐수처리와 같은 실제 이용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인 좋은 공정이 되어졌다.

A glance at the historical development shows that electrochemical engineering became a technical science of its own through the last decades. Principles of optimization and economic evaluation are involved reducing the physical laws to a common denominator, money, un order to perform a quantitative analysis of alternative and optimal routes. Scientific investigations open a window on future techniques of metalplating by pulsating current. Developemnts in cell design made electrochemical processing quite attractive and competitive to conventional routes, e.g. for waste water treatment.